모네는 사랑스럽다

뒤늦게 추석연휴가 월요일까지라는 것을 알고
뒤늦게 다음주에 마감해야 할일이 3가지나 된다는 것을 알고
뒤늦게 잡지광고 마감은 17일이라는 것을 알고

난 튜더스를 봐서는 안되는 거였는데
조금만 일찍 일러스트  그려놨으면 이리 마음이 무겁지 않으련만.
피칸파이 만들 시간에 자료를 찾았으면 지금이리 부산하지 않으련만.

여튼 작업하다가 모네 자료를 찾다보니 역시 모네, 사랑스럽다.
난 모네와 세잔을 몹시 잘 혼동하는데 어째서 이 사랑스런 모네와 그 흉물스러운 세잔이 동시에 떠오르는 것인지 알 수 없다.

누르면 그림은 커집니다
모네의 카푸신가
Claude Monet
Boulevard des Capucines
1873
Oil on canvas
79.4 x 59 cm (31 1/4 x 23 1/4")
Nelson-Atkins Museum of Art, Kansas City, Missouri

누르면 그림은 커집니다

모네의 수련
Claude Monet
Water Lilies (The Clouds)
1903
Oil on canvas
74.6 x 105.3 cm (29 3/8 x 41 7/16 in.)
Private collection

덧글

  • 밍밍 2008/09/12 16:33 # 답글

    마감고생이시군 T>T
    ..나는 마네, 모네가 헷갈려..ㅎ..
  • 흰짱구 2008/09/12 17:34 # 답글

    마네도 그림이 좀 암울하지...세잔보다 더. ㅎㅎㅎㅎ 추석 잘보내...홋카이도 여행은 유럽에 밀릴것도 같아.. 온다면서? 그때 얼굴보고 얘기하자~
  • peace 2008/09/16 09:05 # 답글

    저는 그림은 모르고 고등학교때 외웠던 '모네=수련' 네 글자만... 그 그림이 저런 그림이었군요 -.-
  • 흰짱구 2008/09/18 01:38 #

    정말 예쁘죠 ^^ 이거 말고도 모네는 수련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왠지 정서에 좋은 그림인듯.
  • ykosovexi 2017/08/04 22:11 # 삭제 답글

    szambo ekologiczne http://m97.pl/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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